(쓰리섬야설) 차 한잔하고 가 - 하편

(쓰리섬야설) 차 한잔하고 가 - 하편

동혁에게는 수락의 목소리가 우는 소리인지 웃는 소리인지 전혀 분간되지 않을 정도로 들리고 있었다.

또 얼마나 몸싸움 아닌 몸싸움을 했는지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는 동혁에게 두 여인의 열기가 전해지는 듯했었고

그 와중에 동혁과 수란은 서로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미영의 등쌀에 방안까지 딸려 들어온 수란은 얼굴을 들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그런 그녀에게 미영은 동혁에게 등을 보인 체 수란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헤헤헤…언니에게 뭐하고 하는 거 아니니까….”

“ 그래도……”


미영의 목소리도 상대적으로 수란의 목소리는 기어들어 가고 있었고 동혁 역시 순간 생각을 해봤지만

막상 방안에 반 알몸인 상태로 있는 한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긴장했는지

동혁의 자지 역시 풀이 죽어 있었고 동혁은 두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감추고 있었다.


“ 어디 보자….”


무엇을 생각했는지 혼자 말을 뇌까리던 미영은 다시 거실로 나가고 방안은 정적으로 고요하기만 가운데

다시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거실에 있던 작은 소파가 미영에 손에 들려져 들어오고 있었다.


“ 힘 좋다….” 


그런 미영의 모습에 순간 창피함도 잊은 채 몸을 일으키는 동혁은 미영에게 몸을 던지듯 내닫고 있었다.


“ 내가 힘 좋은 거 빼면 뭐 있겠어. 헤헤헤….”


멋쩍게 웃는 미영은 입고 있었던 동혁의 반소매 티를 벗어 던지고서는 다시 알몸의 상태로 만들고서는

난처하게 서 있는 수란을 가져 들여온 의자에 앉히고 있었다.


“ 언니는 여기 앉으면 되고 우리를 보려면 좀 훤한 게 낫겠지….”


손수 방안의 형광등을 조절한 미영은 뭐에 만족하는지 크게 양팔을 벌려보고서는 한숨을 내쉬고

역시 서 있는 그러나 양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리고 있던 동혁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있었다.

미영의 말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누운 동혁은 순간 자신의 의대 해부용 시신의 된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고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 에이. 손 좀 치워봐….” 


누워 있는 동혁의 다리 위에 앉는 미영은 동혁의 손을 잡아 던지듯이 옆으로 치우고 있었다.


“ 언니 봐봐…우리 동혁 씨..자지….”


미영의 말에 동혁의 목으로 침이 넘어가고 있었고 어떻게 둘이서만 쓰는 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뺏을 수 있을지 의아해하고 있었다.

여전히 수란은 죄지은 사람처럼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서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그런 모습에 미영은 전혀 개의치 않는지 다시 동혁에 자지에 입을 갖다 대고서는 그 어느 때 보다 도 소리가 크게 빨아대고 있었다.


“ 자기 이거 좋아하지….”


한참을 미영의 입 속에 있었지만, 긴장을 해서 그런지 동혁의 자지는 생각만큼 발기가 되지 않고 있었고

그럴 것이라고 미영은 생각했는지 빨다 말고서는 담배에 불을 붙여 동혁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담배 한 모금에 서서히 긴장이 풀리는 동혁은 그제서야 한쪽 편에 앉아 있는 수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미영과는 전혀 상반되는 다소곳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느끼고 있었고 그런 수란을 향해 관심을 끌어 보려는 요량으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미영이 빠는 소리일까 아니면 동혁의 헛기침 때문인지는 몰라도 고개를 숙이고 있던 수란이 고개를 들고 동혁과 눈이 마주치자 놀랬는지

수란의 얼굴이 움찔해지고 동혁은 뭐라 딱히 할 말이 없는지라 그냥 멋쩍게 웃고 있었고 그런 동혁에게 화답이라도 하듯이

수란은 옅은 미소를 띠지만 이내 고개를 다시 숙이고 있었다.


긴장이 완전히 풀렸는지 동혁의 자지는 아마도 동혁 자신도 이런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의 자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발기되고 있었고 동혁은 옅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이쪽으로 돌아 봐봐….”


고개를 든 동혁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던 미영의 머리를 만지면서 자신 쪽으로 돌아 엎어지라고 하고 있었다,

동혁의 얼굴 쪽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미영은 다시 동혁의 자기를 빨고 수란의 입장에서는

미영의 엉덩이에 동혁의 얼굴이 가려지는지라 살며시 고개를 들고서는 미영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 크다…’ 


미영의 얼굴을 바라보는 순간 수란의 머릿속에는 크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미영이 한 때는 가수가 꿈이라고 할 정도로 큰 입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 크다고 생각되었는데

그런 그 입이 버거워 할 정도로 크다고 보이고 있었고 연신 침을 삼키며 미영의 모습을 살펴보며

마치 자신이 동혁 위에 엎어져 있다고 생각하자 온몸이 오그라들 정도로 짜릿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양손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지금이라도 달려들어 동혁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수란은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 우리 동혁 씨 자지 크지…언니?”


그런 수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참을 입이 얼얼해질 때까지 빨아대든 미영이 동혁의 자지를 불알 쪽에서 움켜잡으며

고개를 수란에게 돌리면 묻자 수란은 대답 대신 고개를 작게 끄떡이고 있었고

동혁의 혀가 미영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자 미영은 몸을 길게 늘이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고 다시금 수란의 두 눈동자가 커지고 있었다.

도망을 가듯이 몸을 앞으로 당기는 미영이 깊은 신음을 토해내며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면서 다시 수란을 쳐다보고 있었다.


“ 헉…헉….언니 미안….헉헉…..우리 이런 말 잘 써… “

“……”

“ 우리 이럴 때 자지…보지….이러고 그래…..엄…마…아…….”

“ 아…..아…가씨…”


미영이 수란에게 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더 동혁의 혀는 미영의 보지 속을 파고들고 있었고 참으려 했는지 미영은 엄마라는 소리를 외치고 있었다.

단지 입으로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미영의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고 분위기에 완전히 젖어 들었는지

동혁은 일부러 항문에 힘을 주며 자지를 움찔거리고 있었다.


“ 자기야…자기야…잠시만…”


미영이 엉거주춤 일어나더니 동혁의 배 위에 걸터앉고서는 담배를 두 개비를 입에 물고서 불을 붙여서는

한 개비는 동혁에게 주고서 길게 연기를 들이마시고서 허공에 뿜어대고는 정신이 반쯤 나간 얼굴을 하고 있는 수란을 쳐다보고 있었다.


“ 언니…” 

“….” 


미영의 물음에 수란은 대답 대신 눈을 치켜세우고 있었다.

세 사람에게 짧은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동혁의 배 위에 걸터앉은 미영이 몸을 수란에게 돌리면서 다시 언니라고 불러보지만, 수란은 대답 대신 눈만 치켜세움으로써 대답을 대신하고 있었고

동혁은 미영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 체 귀만을 쫑긋 세우고 있었다.

서로 눈으로만 이야기하는지 수란이 갑자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자 미연이 일어나더니 수란 쪽으로 옮기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동혁은 멀뚱히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미연이 수란의 손을 잡자 마치 미영의 손을 떼어 내려고 하는지 수란은 팔을 뒤로 빼면서 한 손으로는 미연의 팔을 잡고 있었지만

미연의 힘에 수란은 엉거주춤 일어나게 되고 끌려 오다시피 누워 있는 동혁 앞까지 다가오고 있었다.

미영은 같이 하자고 조르고 수란은 그것에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동혁은 말없이 두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고

미연의 손에 이끌려 온 수란의 손이 동혁의 자지 위로 왔지만, 주먹을 쥐고 있는 것이라서 잡는 것은 아니지만 동혁의 가슴은 싸해지면서 급하게 뛰고 있었다.


미영이 수란의 귀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연신 괜찮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 언니! 이럴 때 한번이야…. 어서…만져봐……. 응…”


살포시 떨고 있는 수란의 손의 느낌을 아는지 동혁은 다리에 힘을 넣다 빼면서 항문에 힘을 주자

마치 수란에게 인사를 하듯이 자지가 크게 요동을 치고 있었고 수란의 손에 힘이 빠지면서 그런 동혁의 자지는 덥석 잡자

미연은 소리 없이 웃으며 동혁의 머리 위로 볼일을 보듯이 쪼그려 앉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 위로 미영의 엉덩이가 다가오자 양손으로 받쳐 드는 동혁은 다시 고개를 위로 들며 좌우로 엉덩이를 벌리면서

검게 변해 있는 늘어져 있는 미연의 보지 살을 입 속으로 빨아 당기고 있었고 엉거주춤 서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있는 수란에게

이제 만졌으니 빨아 달라는 식으로 다시금 힘을 주며 엉덩이를 살짝 들자 그의 귀두가 수란의 얼굴 쪽으로 바짝 다가서고

그 모습에 다시 수란은 잠시 움찔거리고 있었다..


미약하게나마 수란의 떨림이 동혁을 타고 미영에게까지 전달되는지 미연은 침을 삼키며 수란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방망이를 쥐듯이 양손으로 보여 잡은 수란은 천천히 입을 벌려 보지만 도무지 이 큰 것이 자기 입으로 감당이 될지 무서워하고 있었지만

벌어진 입 속으로 벌건 혀가 삐죽 나오면서 흔히 건전지 상태를 알아보는 것처럼 혀를 살짝 돼보며 수란의 얼굴이 순간 일그러지고 있었고

그런 모습에 더욱 미영은 굵은 침을 목뒤로 넘기고 있었다.


혀끝에 전해 오는 부드러운 감촉과 전기가 오르듯이 짜릿한 자극이 수란을 자극하자 좀 더 과감하게 수란은 입을 한껏 벌려서는

동혁의 자지를 물고서 천천히 입 속으로 밀었다 넣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행동에 동혁은 미영에게 오랄을 하던 것을 멈추고서는

몸을 반쯤 일으켜 세우고 미영은 동혁에 옆에 쭈그려 앉으면서 손으로는 동혁의 불알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순간 두 여인에게 둘러싸인 동혁은 자지 끝이 타들어 가는 것만 같았다.

그 어느 때보다 숨이 거칠어지는 동혁은 연신 잠시만을 외치고 있었고 도저히 버티지 못한다고 생각했는지 몸을 뒤로 빼고서는

양손으로 자지를 감싸 쥐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 호호호……..”

“ 자기야….우리 언니 보지 맛 좀 볼래?”


동혁의 모습이 우스운지 미영이 눈물이 나도록 소리를 내며 웃고서는 수란의 얼굴을 쳐다보자 붉게 변하면 수란을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이내 미영의 말 한마디에 놀란 토끼 눈을 하며 고개를 쳐들고서는 미영과 동혁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고 동혁은 소리가 나도록 침을 삼키고 있었다.


“ 에이. 어때 언니?” 


수란이 몸을 피할 틈도 없이 미영은 수란의 등 뒤로 몸을 옮겨서는 수란을 끌어안고 있었다.


“ 우리 언니 가슴 무지 이쁘다…샘 날 정도로…..”


옷 위로 만져지는 가슴을 미영은 아래에서 위로 손으로 잡고서는 위아래로 흔들자 수란이 손으로 미영의 손을 감싸며 뒤로 빼지만

등 뒤에서 버티고 있는 미영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미영이 원망스럽다는 듯이 연신 아가씨만 외치고 있었다.

수란은 천천히 자기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미영의 손을 잡아보지만, 손을 잡으면 잡을수록 옷이 딸려 올라가고

아마도 집을 나서면서부터 안 했는지 그대로 젖가슴이 노출되고 있었다.


미영의 손에 그대로 노출된 수란은 두 눈을 감은 체 고개를 뒤로 돌리고 동혁에게 우리 언니 가슴 빨고 싶지 않냐고 묻고 있었다.

동혁의 다가온다는 느낌에 온몸이 경직되는지 수란은 자신을 감고 있는 미연의 팔을 힘껏 잡고 있었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열기가 온몸에 다가설 때쯤 수란은 난생처음 뜨거움을 직접 받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동혁이 수란의 가슴을 빠는 동안 미영은 수란의 팔을 들어 윗옷을 마저 벗게 만들고서는 다시 한번 수란을 감싸 안으면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리고 있었고 만세를 부르듯이 양손을 들고 있던 수란의 손은 동혁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등 뒤에서 감싸 안았던 미영이 천천히 손을 내리면서 쪼그려 앉으며 수란의 바지를 벗기려 하자 순간 놀랬는지 수란이 바지춤을 잡아보지만

미영은 수란의 손을 힘을 주어 동혁의 머리 위로 옮기고서 다시 천천히 이번에는 바지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같이 잡고서 발목으로 끌어 내리고 있었다.


대중목욕탕에서 봐왔던 올케의 알몸이지만 지금 미영에게는 또 다른 모습으로 자신보다도 더욱더 음탕하게 비치고 있었다.

거칠어지는 수란의 숨소리를 뒤로한 체 미영은 수락을 천천히 침대에 눕히자 수락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고

동혁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서는 수란의 다리 앞에 앉혀주고서는 미영의 수란의 머리 뒤쪽으로 가서는 수락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수락의 귀에 속삭이고 있었다.


“ 언니! 다리 좀 벌려봐…” 


들릴 듯 말 듯 어떻게를 외치는 수란은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녀의 허벅지에 양손을 올리고 있던 동혁은

그 다리에 몸을 의지한 채 벌어진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미영과는 달리 조금은 밝고 어두운색을 하고 있는 수란의 보지는 마치 깐 호두알처럼 자글자글한 주름을 한 채 굳게 닫혀 있었고

그 모습에 동혁은 그만 푸하하는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길게 내민 혀로 가볍게 건들자 얼굴을 감싸고 있던 수란이 팔을 뻗어서는 침대보를 움켜잡으며 입술을 문 체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석류가 벌어지는 것처럼 수란의 보지가 벌어지고 연신 흐르는 물을 마시듯이 동혁은 후르륵 소리는 내며 핥자

미영은 수란의 겨드랑이를 위에서 잡아끌자 수란의 몸은 위로 올라오고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동혁 역시 쫓아 침대 위로 엎어져 올라오고 있었다.


수란의 보지는 엎어진 채 빠는 동혁에 다리 사이로 동혁의 엉덩이를 감싸면서 눕는 미영이 배로 붙어 버린 자지를 재 켜서는 빨아대고 있었고

방안에서는 엷게 터지는 신음소리와 빨면서 내는 웁웁거리는 소리. 그리고 한 남자와 두 여자의 뜨거운 열기만이 가득 차고 있었다.


얼마나 그런 자세를 취했을까 동혁이 몸을 일으켜 수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한 손으로는 수란의 보지를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서

조심스럽게 자물쇠 구멍에 열쇠를 밀어 넣듯이 조심스럽게 밀어 넣자 조금 전과는 다르게 수란이 터지는 입을 감싸며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동혁의 모습을 바라보던 미영이 동혁을 등 뒤로 끌어안으며 뜨거운 입김을 내뿜으면서 작은 소리로 묻고 있었다.


“ 자기야…울 언니 보지, 맛 어때?”

“ 좋아”

“ 나보다…?”

“ …….자기하고는 달라….”

“ 어떻게….?”

“ 몰라…..그냥 달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혁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미영은 동혁의 허리를 있는 힘껏 감싸고 있었다.


“ 자기야…천천히 해….내보지는 …..”

“ 헉헉……”


미영이 말에 동혁은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만을 끄떡이면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누워 있는 수란 역시 얼굴만을 감싼 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동혁의 움직임이 멈추자 옆에 엎드리는 미영은 수란의 보지 쪽으로 얼굴을 들이밀면서 동혁의 다리를 감싸 안듯이 손을 돌려

뜨거움에 늘어진 불알을 잡아당기자 박혀 있던 자지가 빠지고 달걀흰자의 거품처럼 하얀 거품으로 수란의 보지를 덮고 있었다.


“ 와. 이런 거 처음 봐 나…”


엎드린 체 수란의 보지를 바라보는 미연의 소리에 좀 전까지 신음 소리를 내던 수란이 머리는 떡을 진 체 화들짝 놀라 일어나 앉으며

미영의 모습에 재빨리 두 손으로 보지를 가리려고 하지만 워낙 가깝게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터라 손이 들어갈 틈이 없었고

그런 수란의 보지 털 위에 냄새를 맡는 것처럼 코를 갖다 대고서 이리저리 비벼보고서 그제야 몸을 일으켜 앉고 있었다.


“ 어쩜 이렇게 젖어…나 두 그래…?”


미영은 확인을 하려고 하는지 동혁에게 묻자 동혁은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 그럼?” 

“ 자기는 더 해…” 

“……..” 

“ 자기야 이제는 나 해줘…” 


미영이 수란 옆에 다리를 벌리고 눕자 동혁은 순간 허락이라도 받겠다는 듯이 수란을 쳐다보고 있었고 

수란은 고개를 끄떡이면서 좀 전에 미영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도 동혁의 자지가 미영의 보지를 박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처럼 

두 사람 옆에 앉자 천천히 동혁이 미영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에 수란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고 미영에게 박은 체 동혁은 몸을 틀어서는 

곁에 앉은 수란의 가슴에 손을 갖다 대자 수란이 무릎걸음으로 좀 더 가까이 동혁 쪽으로 붙고 있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신음 소리가 방안 가득히 메워지고 있었다.

미영은 미영대로 동혁은 동혁대로 또 그저 바라보는 수란 역시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고 신음 소리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동혁의 움직임도 같이 빨라지고 있었고 어느 순간 동혁의 움직임이 멈춰서자 방안은 언제 그랬던 것처럼 정적만이 감싸고 있었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동혁이 미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이번에는 수란이 좀 전에 미연이 그랬던 것처럼 코를 갖다 대고 있었고

벌어진 보지에서 동혁이 싸놓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그렇게 차나 한잔하고 가라던 그들의 그 밤이 서서히 밝아지고 있었다.